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새 타투를 자랑했다.
6일 김나영의 SNS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의 오른팔에는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그림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김나영은 그동안 다양한 미니 타투들을 드러내 왔던바.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못 보던 '하늘색 하트'가 추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열애 중이다. 조금 더 행복해진 타투 캐릭터가 따뜻함을 안긴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나영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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