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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상순(48)이 반려견, 반려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 이효리(43) 부부의 반려견, 반려묘들이 담겼다. 침대 위를 차지한 채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순심이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현재 이효리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 촬영을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상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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