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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서 따라 해 본 알리오 올리오. 대충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알리오 올리오가 담겼다. 깔끔한 디자인의 접시에 깨끗하게 담긴 알리오 올리오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면, 듬뿍 넣은 마늘과 페퍼론치노가 더욱 식욕을 자극한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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