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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4)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겹살 #세아의아침 도라지 무침 너무 맛있어요. 잘먹겠습니다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의 아침 한 끼가 담겼다.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를 자랑하는 윤세아인만큼 아침 식사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은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싱싱한 상추와 양배추쌈, 도라지 무침과 무말랭이 등 한가득한 야채. 정갈하게 담긴 김치와 한 공기를 채 채우지 못한 밥그릇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릇노릇 잘 익은 삼겹살 역시 군침을 자극한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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