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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율을 뽐냈다.
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협찬, 광고 컷을 게재했다.
대중을 놀라게 한 것은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의 남다른 비율. 키 173cm인 장원영은 '비율 깡패'라는 별명답게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로 데뷔해 타이틀곡 '일레븐'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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