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은 마스크 전문 기업 '버즈 핏(Birds Fit)'과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로고를 삽입해 만든 새부리형 마스크를 제공하는 협찬을 체결했다.
SK는 7일 "이에 따라 SK 나이츠 선수단 전원과 코칭스탭, 치어리더 팀은 잔여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버즈 핏 마스크'를 착용할 예정이다. 또한, 버즈핏은 SK의 승리를 기원하는 한편, 선수단 외에 홈 팬들을 위한 마스크 제공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버즈핏은 “스포츠 마스크로 불렸던 천 또는 면 마스크에서 숨 쉬기 편한 KF 94 마스크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마스크를 특별히 제작했다”고 밝혔다.
[SK, 버즈 핏 마스크 착용.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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