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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의 일갈 "빅클럽 경험도 없는 감독 데려와 놓고 뭘 기대해?"

시간2022-03-07 16:54:25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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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폴 스콜스가 랄프 랑닉을 선택한 것부터가 맨유의 잘 못 된 점이라고 비판했다.

맨유는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 맨시티는 승점 69점으로 1위, 맨유는 승점 47점으로 5위다.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가 5분 만에 선취 골을 넣었다. 맨유의 제이든 산초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데 브라이너가 다시 한 번 맨유의 골망을 흔들며 맨시티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 더 공격적으로 나서야 하는 팀은 맨유였지만, 맨유는 후반 내내 단 하나의 슛도 시도하지 못했다. 후반 마지막 15분에 맨시티가 공 점유율을 92%나 가져가는 충격적인 기록도 나왔다. 맨유를 압도한 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가 2골을 추가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에 출연한 스콜스는 맨유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무엇을 기대하나? 맨유는 엘리트 팀에서 감독 경험이 없는 임시 감독을 데려왔다"라며 "랄프 랑닉은 빅클럽을 지도한 적도 없고 맨유처럼 기대가 큰 클럽에서 감독한 적도 없다"라며 랑닉을 선택한 것을 비판했다.

랑닉은 독일 무대에서 감독 경험이 많다. VfB 슈투트가르트, 하노버96, 샬케04, TSG 호펜하임, RB 라이프치히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드불 축구팀의 글로벌 스포츠 디렉터로 활동했고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디렉터 역할을 맡았었다.

스콜스는 "그는 최고의 클럽에 가본 적이 없다. 그는 지난 10년 중 2년만 클럽 감독을 맡았다"라며 "맨유는 어떻게 이 사람이 6, 7개월 동안 팀을 이끌 적합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나?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축구장에서 길을 잃었다. 처음 20분 동안 그들은 잘했다. 맨유는 공을 잡았을 때 편안하게 경기했다. 놀라웠다. 폴 포그바도 전방에서 잘했다"라며 "후반전에 선수들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라며 경기력에 대해 비판했다.

스콜스는 "5, 6실점 안 한 것이 행운이다.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5, 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라며 "데 헤아 골키퍼는 오랜 시간 동안 슛을 막았다. 오늘도 똑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데 헤아 골키퍼는 4실점을 했지만, 6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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