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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전’은 옛말일까...경기당 0.5골 전북, 감독도 “위기” 인정

시간2022-03-07 17:13:3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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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주 이현호 기자]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전북현대)'라는 글귀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에서 울산현대에 0-1로 패했다. 리그 2연패를 당한 전북은 승점 4에 그치며 9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울산은 승점 10을 쌓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전북은 일류첸코를 원톱에 세우고 좌우에 U22 카드 이윤권과 이지훈을 배치했다. 그 아래서 쿠니모토, 백승호, 이승기가 중원을 맡았다. 문선민, 송민규, 김보경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울산은 바코, 이청용, 아마노, 김민준을 출격시켰다. 레오나드로는 대기 명단에 올랐다.

두 팀은 번갈아가며 서로의 골문을 노렸다. 일류첸코의 헤더슈팅과 아마노의 중거리 슈팅이 경기 초반에 나왔다. 이승기의 프리킥 슈팅은 조현우 선방에 막혔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경기에 앞서 “U22 선수들을 일찍 뺄 수도 있다”고 예고했는데, 그의 말대로 송민규, 문선민이 전반 20분에 투입됐다.

오히려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30분에 들어온 레오나르도가 투입 10분 만에 설영우의 패스를 받아 발리 슈팅으로 전북 골망을 갈랐다. 레오나르도는 2경기 만에 K리그 데뷔골을 신고했고, 전북은 레오나르도의 골 세리머니를 허망하게 지켜봤다.

전북은 후반 초반에 문선민의 동점골이 터지나 했지만, 공이 골라인을 넘어서는 순간에 일류첸코의 발에 맞고 들어가 오프사이드 반칙이 됐다. 결국 전북은 끝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홍명보 감독과 울산 선수단, 500여 명의 울산 원정팬은 전주성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첫 4경기를 치른 결과 전북의 위치는 9위다. 매년 1~3위 안에서 스타트를 끊었던 전북답지 않은 행보다. 게다가 4경기에서 2골밖에 못 넣었다. 1라운드 수원FC전 홈경기, 2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각각 송민규, 김보경이 한 골씩 넣은 게 전부다. 이 2골 모두 후반전에 나왔다. 이어진 포항전(0-1), 울산전(0-1)에서 득점 없이 패배했다.

김상식 감독은 전반전 득점이 없는 걸 두고 “전반뿐만 아니라 후반에도 골을 못 넣는다. 4경기에서 2골만 넣었다. 구스타보, 일류첸코 등 공격수 컨디션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홈 2연패가 "위기"라고 했다. 김 감독은 “위기를 극복하겠다. 지난 일은 빨리 잊겠다”며 다가올 일정을 준비했다.

다음 상대도 버거운 팀이다. 최근 구자철을 영입했으며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제주를 상대한다. 게다가 제주 원정이다. 그 다음 상대는 또 다른 다크호스 김천 상무다. 김천은 조규성, 권창훈, 정승현, 박지수, 구성윤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K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도전하는 전북은 제주, 김천 2연전에서 분위기 뒤집기에 성공해야만 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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