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NC 다이노스는 7일 "N팀(NC 1군) 선수 1명이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6일 저녁 자택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양성이 확인돼 7일 PCR검사를 실시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코로나19 3차 접종 완료자로 방역당국 지침에 맞춰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한다.
[창원NC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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