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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함소원(45)이 이사한 새 집을 깜짝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정신없다"라는 해시태그를 적고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소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담겼다. 짐 정리에 한창인 모습인데, 으리으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과 길게 늘어진 복도가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왜 이렇게 힘들어. 이사 두 번은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힘듦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27)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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