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비비지 멤버 은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은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비지는 지난달 9일 첫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여자친구에서 3인조로 새 출발을 알린 이들은 MBC M '쇼! 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등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비비지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 출격한다.
[사진 = 은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