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아직 한 발 남았다!’ 전북이 데려올 수비수는 외국인 or 한국인?

시간2022-03-08 15:26:13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3월 25일까지 수비수 영입하겠습니다.”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지난 6일 울산현대전에서 0-1로 패배한 뒤 꺼낸 말이다. 3월 25일은 K리그 추가 선수 등록 마감일이다. 전북은 이적시장 최종 마감 전까지 수비수 1명을 영입해 빈틈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K리그 내 선수 이적은 2월 말에 마감됐다. 이젠 추가 등록 기간이다. 전북이 데려올 새 수비수는 FA(자유계약) 신분이거나 해외리그 소속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타 팀과의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축구계 관계자는 “전북이 외국인 수비수도 찾고 있다. 기존 외국인 4명 중 1명을 정리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구스타보, 일류첸코, 바로우(이상 외국인쿼터), 쿠니모토(아시아쿼터) 중 1명과 계약을 해지해야 새로운 외국인 수비수 영입이 가능한 상황. 이들 중 바로우는 아직도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 김상식 감독은 “가족 비자 발급 문제로 귀국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고 설명했지만, 바로우는 외국인 4명 중 작별이 가장 유력한 선수다.

올 시즌 개막 전부터 전북을 향한 시선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컸다. 예년과 비교해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었기 때문. 핵심 선수들을 잘 지켰다고 해도 ‘확실한’ 뉴 페이스 합류 소식이 더뎠다.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에서 각각 박진섭, 맹성웅을 영입했고, 수원FC 골키퍼 이범수를 데려온 게 전부다. 3명 모두 아직은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센터백 영입이 절실했음에도 수비수 영입 소식은 없었다. 전북이 접촉했던 권경원, 임채민, 권완규는 각각 감바 오사카(일본), 선전FC(중국), 성남으로 이적했다. 끝내 전북은 ‘홍정호 파트너 찾기’ 미션을 개막 직전까지 완수하지 못했다.

현재 전북 1군 스쿼드에서 가용할 수 있는 중앙 수비수는 홍정호, 구자룡, 최보경뿐이다. 여기에 수비형 미드필더 박진섭을 임시 중앙 수비수로 쓰는 점을 고려하면 총 4명이 로테이션을 도는 셈이다. 붙박이 주전 홍정호를 제외하고 3명이서 1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한다.

울산전 패배 후 김상식 감독은 “지금은 (홍정호 파트너로) 구자룡, 박진섭 아니면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참고로 울산전 명단에서 제외된 최보경은 직관 응원 온 이동국과 함께 본부석에서 경기를 봤다. 이어 김 감독은“박진섭은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전북 와서 고생하는 게 눈에 보인다. 미안하다”고도 했다.

앞서 선수 보강을 다짐했던 김상식 감독에게 보강 포지션이 어디인지 묻자 “센터백이다. 센터백 영입이 절실하다. 영입하려던 선수가 잘 안 됐다. 3월 25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 있으니 구단과 잘 상의해서 영입을 준비하겠다”고 들려줬다.

2022시즌 초반 순위표에서 전북의 위치가 낯설다. 12개 팀이 4경기씩 치른 가운데 전북은 1승1무2패 승점4로 9위에 있다. 전북 아래엔 시민구단 대구FC(승점 4), 성남FC(승점2), 수원FC(승점1)뿐이다. 전북의 라이벌이자 1위에 등극한 울산은 승점10을 쌓았다. 전북과 6점 차다. 전북의 수비수 보강이 늦게나마 성사된다면 K리그 초반 판도가 다시 뒤집힐 수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