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동료배우 찬사 쏟아진 사진 한 장…67년생 배우의 위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성령이 워너비 몸매를 뽐냈다.

김성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힐 #첫방송 #투표날 #huit8 꼭 촬영 마치고 이렇게 할껄 그랬나…셋트 뒤에서 다시 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트 뒤에서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김성령의 완벽한 몸매.

김옥빈, 진태현, 진서연 등 배우들도 "아름답다", "워너비"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를 보냈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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