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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상아(50)가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는데, 마치 입술이 부풀어오른 것처럼 보인다. 손에는 커다란 입술 모양 케이스를 들고 있다.
자세히 보면 입술에 팩을 붙인 이상아로, 덧붙인 멘트도 입술 팩에 대한 설명이다. 눈을 살며시 뜬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이상아의 장난기가 코믹한 착시 사진을 완성한 것이다. 덧붙인 영상에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이상의 여전한 천진한 매력이 사진과 영상에서 전해진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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