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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써클 하우스'에서 배우 한가인이 악플로 인한 상처를 떠올렸다.
MC 한가인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아침에 우연히 제 기사를 찾아봤었다. 근데 '언제 적 한가인이냐. 아줌마 들어가서 살림이나 해'라는 악플이 달려 있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날 저녁때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지' 생각해 보면, '아 아침에 그런 얘기를 들었지' 마음에 남아있다. 제가 사람들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 안 한다 싶었는데, 악플이 은근히 나를 지배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 SBS '써클 하우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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