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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혜성(32)이 젓가락 각선미를 드러냈다.
10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을 위해 한껏 꾸민 정혜성은 청순한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차분한 파스텔톤 색감이 조화롭다. 특히 마른 다리 라인으로 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정혜성이다.
정혜성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3살 터울의 언니, 늦둥이 20살 남동생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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