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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3)가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10일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크앙"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짧은 크롭 셔츠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이유비는 허리 라인과 납작한 배를 그대로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감탄을 유발한다. 이유비의 키는 165cm, 체중은 43kg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공주 아니에요?", "하이틴 영화 같다", "사람 아니고 인형이죠?" 등의 댓글로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배우 견미리(58)의 딸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1)과 자매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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