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을 위한 집밥 한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고기뭇국 한상. 무조건 한식. 촬영 잘하고 오세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잡곡밥과 소고기 뭇국, 돈가스, 갖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밥상은 식당 비주얼 못지 않다.
차예련은 "아침 꼭 챙겨 드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라. 집밥이 보약"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요리솜씨 예술이에요" "㈜상욱 씨 기운 펄펄 나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