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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쇼윈도 부부였다"…'우이혼2', 4월 8일 첫 방송 [공식]

시간2022-03-11 10:28:58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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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이혼2)가 오는 4월 8일 첫 방송을 전격 확정지었다.

'우이혼2'는 한때는 서로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돼버린 이혼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1'은 국내 최초로 '진짜 이혼 부부'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파격적인 내용을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과 뜨거운 공감을 선사했다. 특히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로, 새로운 예능의 패러다임을 전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분당 최고 시청률 14.7%를 달성, 예능의 판도를 뒤엎는 전무후무 레전드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가 약 1년 만에 편성을 전격 확정 지으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관찰예능의 신세계'를 다시 예고했다. 더욱이 이번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는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고 외친 충격 발언의 이혼 부부와 두 번의 이혼을 겪고 또다시 마주한 부부, 극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준비 중인 부부 등 시즌1 보다 더욱 넓고 확장된 출연진이 출격을 앞둔 상황. 이혼과 재결합 그리고 별거까지 다양한 사연을 바탕으로 두 배 더 강력하고 두 배 더 파격적인, 오직 '우이혼2'에서만 가능한 리얼 100%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출연자들의 감정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거침없는 대화,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슴에 쌓인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 등 '헤어짐'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내며 시즌1보다 더 리얼한 '극사실주의 이야기'로 또 한 번의 충격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제작진은 "'우리 이혼했어요'가 출연진들의 사연을 공감해주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시즌2로 돌아왔다"며 "시즌2에서는 제작진조차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판 사랑과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4월 8일 첫 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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