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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30)가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과일. 저는 과일을 엄~~~청 좋아해서 앉은자리에서 한 바구니 순삭 하는데요! 아 파인애플 짱맛. 여러분도 오늘 맛있는 과일로 비타민 충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이 담겼다. 커다란 하얀 그릇에는 블루베리, 파인애플, 오렌지, 방울토마토, 포도 등이 자리했다. 보기만 해도 싱싱해 보이는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63) 회장의 장녀로, 동갑내기 남편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 2020년 유튜브를 통해 일주일 만에 2kg 감량에 성공, 몸무게 45.8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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