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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소미(21)가 생일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생일이었던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댜🎂💗 뭉치들 사랑해요✨🧚🏻♀️ 저는 오늘 조금 신났어요 👻 I didn’t expect such beautiful birthday wishes. Thank you all for the sweet messages 🥰🥰 And happy birthday to all Mar. 9th people out there"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전소미의 생일 기념 사진들이다.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흰색 셔츠에 쇼트팬츠를 매치한 소위 '하의실종' 패션이다. 검정색 재킷과 모자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특히 생일 기념 띠를 어깨에 두르고 길거리를 누비는 모습에서 전소미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전소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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