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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연우진이 오는 8월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10일 연우진 공식 일본 홈페이지에는 '2022년도 방일 이벤트 개최 일정 안내'라는 제목으로 공지가 게재됐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연우진은 오는 8월 11일에는 도쿄, 8월 13일에는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티켓 예약은 오는 4월 중에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연우진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과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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