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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준희는 "학교.. 아.. 이제 그만 다니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 됐기 때문. 앞서 2월 3일에도 "하 곧 개학이네... 복학생의 삶이란"이라고 토로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를 1년 쉬어 3학년으로 복학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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