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지컬배우 배다해와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 부부가 달달한 이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 ) 우리 이제 진짜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아 4개월째 먹부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 데이트를 즐기는 배다해, 이장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다해의 환한 미소에서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