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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36)의 조언 한마디에 여기저기서 고백이 잇따랐다.
스윙스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도했다가 망쳐서 짜증나는 것보다 안 시도해서 평생 후회하는 게 비교도 안되게 괴로움"이라며 "실패하면 배운다니까. 무조건 배워. 쳐맞으면 다음 번엔 안 맞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더라. 그러곤 다른 방법을 진짜 찾고 이기더라"고 적고 자신의 팬들에게 조언했다.
이후 스윙스에게 DM이 잇따른 모양새다. 스윙스는 자신이 받은 DM들을 공개했는데, 한 네티즌은 "아 갑자기 짝녀한테 고백하고 싶어지게 하는 말이네요"라고 했다. 스윙스는 "크게는 안 다쳤으면 좋겠다 동생"이라고 위로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금 짝사랑녀한테 고백합니다. 바로"라고 했고, 스윙스는 "오늘밤 깨질 수많은 심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여러분"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 네티즌은 "어머님 샤넬 가방에 오렌지 주스 흘렸던 거 고해성사하러 갑니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스윙스는 "등골 브레이커에서 브로큰 등골로"라고 적었다.
특히 한 네티즌이 "저 전여친 잡다가 까였어요. 실제입니다"라며 전 여자친구로 보이는 인물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스윙스는 "오늘 기도해줄 영혼1. I'm so sorry man"이라고 격려했다. 이 밖에도 "오늘 팀장한테 쌓였던 거 말 못했었는데 다 말하고 오겠습니다. 더이상 못 참겠습니다"라는 네티즌에 스윙스는 "실업률 올라간다"고 반응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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