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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9)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나다라"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길게 내린 앞머리와 하트 모양 귀걸이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꿀피부 역시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발매된 가수 박재범(35)의 신곡 '가나다라'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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