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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최쨀 유치원에서 배운 발레 동작 알려준다구…근데 나 너무 뻣뻣하다ㅋㅋㅋ열심히 스트레칭도 해줘야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첫째 아들과 함께 드레스룸에서 운동하는 모습이다. 화사한 조명과 깔끔하게 정리된 옷들이 눈길을 끈다.
율희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재율이의 손짓이 사랑스럽다. 행복한 순간을 잊지 않고 카메라로 담았다. 율희는 6개월 전 40평대 집으로 이사한 바 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9)과 결혼했다. 2018년생 아들 재율 군과 2020년생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율희의 집']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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