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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본명 박경리·32)가 과감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1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 그런가 내 머리에도 새싹이"라고 쓰고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트 카디건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아찔한 분위기를 완성한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소파에 앉아 팔을 들어올리는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이는가 하면, 턱을 잡고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경리는 지난해 6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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