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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우리카드 알렉스가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리본을 달고 경기에 뛰고 있다.
알렉스는 지난 7일 경기부터 폴란드 출신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리본을 달고 경기에 뛰고 있다. 러시아 침공으로 가슴 아픈 우크라이나인들의 아픈 현실을 공유하자는 의미의 리본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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