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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소영(50)이 그동안 자신이 사용한 코로나19 자가키트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이라고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코로나19 자가키트 여러 개를 늘어놓은 모습이다. 지금껏 수차례 자가키트로 검사해온 사실을 알린 것이다. 자가키트 개수만 12개에 달한다. 고소영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 자가키트로 검사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50)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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