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윤찬영 "'지우학'서 박지후와 인생 첫 뽀뽀…코만 닿아 빵 터져" ('아는형님') [MD리뷰]

시간2022-03-13 05:17:01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윤찬영이 '지우학' 속 박지후와 뽀뽀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의 배우 박지후, 윤찬영, 유인수, 임재혁, 하승리, 이은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박지후는 "원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7만 명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386만 명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에도 박지후의 팔로워 수는 계속 올랐고, 393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유인수는 "우리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방송되면서 나도 모르는 외국어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와서 보니 안 좋은 얘기더라. 전 세계 각국어로 욕을 먹었다. 연기 잘했다는 말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인수는 좀비 연기 비법을 밝혔다. 그는 "좀비 안무팀이 따로 있다. 2~3개월간 좀비 연기를 배웠다. 댄서 출신과 배우 출신의 안무가가 있다. 사실 그분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의 좀비 연기를 다 하고 있다. 다른 좀비물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연구하셨다. 특이점이 있는데, 누군가를 물려고 하는 이유가 배고파서가 아니라 공격성만 가득한 거다"라고 전했다.

하승리는 "오디션에 뽑히고 양궁부에 들어갔다. 처음에 양궁부 역할이라고 했을 때 새로운 걸 배울 생각에 신났다. 촬영 전 실제로 현대모비스 양궁단에 가서 선수분들과 연습을 했다. 국가대표 강채영 선수도 계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승리는 과거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출연했다고. 그는 "저 때가 5살 때다. 문득 기억나는 건 심은하 선배님이 그 당시에 날 너무 예뻐해주셔서 인형도 사다 주시고, 간식거리고 챙겨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커서는 심은하 선배님은 만난 적 없다. KBS 2TV '학교 2017'을 하면서 이종원 선배님을 만난 적 있다. 엄청 놀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영화 '써니'에서 유호정의 딸 역할도 했다고.

윤찬영은 '마마'에서 송윤아의 아들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그는 "지금 같은 소속사여서 자주 뵌다. 인사도 자주 드리고, 최근에 '지우학' 잘 보셨다고 인스타에도 올려주셔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은샘은 10살 무렵 SBS '스타킹'에 리틀 원더걸스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이은샘은 "녹화가 정말 길었다. 지금 대부분 강호동이 무서웠다고 하시는데, 아이들에게는 엄청 착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은샘은 김희철과 즉석에서 원더걸스 노래에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지우학'에서 박지후와 뽀뽀신을 선보였던 윤찬영. 그는 '지우학' 속 뽀뽀가 "내 인생의 첫 뽀뽀였다"라고 고백했다.

윤찬영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나 이러다가 정말로 작품에서 첫 뽀뽀를 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전날 지후에게 전화로 상담했다"고 회상했다.

박지후는 영화 '벌새'에서 첫 뽀뽀신을 찍은 적 있다고. 박지후는 "나도 그때 당시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뽀뽀 신 드라마'를 검색해봤다. 보면서 공부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윤찬영은 "처음 뽀뽀신을 촬영할 때 서서 맞닿았다. 그냥 앞으로 갔는데 코만 닿고 안 닿는 거다. 못 하고 와서 다들 빵 터지셨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