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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골프 감독 박세리가 호텔 뷔페 플렉스를 선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세리와 매니저, 실장이 남산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남산에서 서울 풍경을 보던 박세리는 시계를 보며 "밥 때네. 내 시게는 어찌 이렇게 정확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매니저와 실장에게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실장은 "이탈리안 음식", 매니저는 "일식"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세리는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지"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박세리는 매니저와 실장을 이끌고 5성급 호텔로 향했다. 세 사람은 호텔에서 뷔페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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