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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매튜 로렌스(42)가 오래전 로빈 윌리엄스(2014년 작고)의 충고를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90년대 콘’ 행사에 참석해 1993년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촬영 당시 배운 교훈에 대해 털어놨다.
로렌스는 이 영화에서 윌리엄스의 어린 아들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그는 “카메라에 찍힌 만큼 밝은 모습으로 그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고 입을 열었다.
로렌스는 2014년 63살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윌리엄스가 매우 심오한 조언을 통해 자신에게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윌리엄스는 내게 마약 같은 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특히 코카인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는 매우 진지했다. 나는 윌리엄스의 조언을 듣고 마약을 멀리했다”고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한국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등의 영화로 많은 팬을 거느렸다. 그러나 2014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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