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선거는 끝났지만 혹시 몰라서요"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가수 이승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출연했다. 이승윤은 손가락 두 개를 펴고 V포즈를 취하다 문득 "이렇게 포즈를 취해도 되나"하면서 순간 손가락을 하나부터 다섯까지 펴서 포즈를 취했다.
손가락 포즈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할까 순간 다양하게 손가락 포즈를 취했던 것이다.
▲ 핑크빛 팬츠에 직접 짐을 들고
핑크빛 팬츠에 직접 짐을 들고 출근하는 이승윤.
▲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
짐을 놓고 취재진에게 거수경례를 올리는 이승윤.
▲ 날씨만큼 흐릿하게 보여요
눈을 덮는 앞머리로 개성 넘치게.
▲ 멋진 무대 기대해주세요
리허설에 들어가기 전 들고 있던 짐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한 이승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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