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독특한 안주 취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막걸리를 곁들여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어 카스테라 빵을 앞에 두고 소주잔을 든 채 찍은 사진도 추가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유비는 "카스테라랑 소주. 최애조합"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의 안주 취향을 소개한 것이다. 최근 크롭티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기도 한 이유비인데, 이같은 우월한 복근이 무색한 꾸밈 없는 털털한 식성이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