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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초아가 환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초아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초아는" 혼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온다. 생각도 안 했던 문제인데 지구 환경에 대한 부분이… 내가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관심을 갖고 있고, 얼마 전에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도 했었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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