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임신 7개월에 스키니진이 들어가네…D라인은 실종?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스키니진을 완벽 소화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 Bt 6-7month"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하늬가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겼다. 이하늬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임신 중에도 스키니진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D라인이 보이지 않는 이하늬의 거울 셀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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