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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먹어 우리 자기"라는 글과 함께 직접 끓인 미역국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손담비는 3월 16일 이규혁의 생일을 맞아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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