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이 16일 오후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 로즈홀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단식에는 민경삼 대표이사와 김원형 감독 그리고 선수단 대표로 추신수와 최정이 참석해 김광현의 입단을 축하했다.
이이서 유니폼 착복식과 함께 기념 꽃다발 전달, 기념사진 촬영,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되었다.
SSG는 지난 8일 김광현과 4년 151억원 계약을 발표했다. 역대 FA, 비 FA 통틀어 최고금액의 계약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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