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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의 배우 조현이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조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프로치로 오늘 버디 성공. 홀컵으로 바로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흰색 반폴라 티셔츠에 검은색 미니 스커트, 기장이 짧은 패딩조끼를 걸친 조현이 골프장을 누비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카트에 탑승해선 명품 L사 로고가 수놓아진 조끼를 벗었는데 화려한 볼륨 몸매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까지 자랑해 그야말로 시선강탈이다.
조현은 지난해 5월 베리굿이 해체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고가의 명품을 착용하고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며 '금수저 아이돌'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조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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