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0)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so cute⁉️ 완두콩 열 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의 아들 시우의 발도장이 담겼다. 혜림의 말처럼 마치 완두콩 같은 동글동글 조그마한 발가락 10개가 눈길을 끈다. 이어 혜림은 발바닥에 자신의 이름 '우혜림'이 붙어있는 시우의 발 사진을 덧붙였다.
혜림은 지난 2002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6)과 결혼했다. 지난달 23일 첫아들을 낳았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