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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신민철의 어머니가 아들의 지극한 아내 사랑에 불만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출산을 9일 앞둔 혜림과 신민철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혜림의 어머니가 된 강주은과 신민철의 어머니도 함께했다.
이날 신민철의 어머니는 혜림을 위한 보양식 재료인 가물치와 생족발을 들고 찾아왔다. 강주은과 함께 보양식을 요리한 뒤에는 동그랑땡까지 부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신민철의 어머니는 "혜림이가 앞으로가 걱정이다. 왜 그러냐면 얘(신민철)가 제삿날이나 명절이나. 운동한다면서. 자기 마누라 집에 두고 가면 엄마가 잡아먹느냐. 데리고 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가 기가 찬다. 뭐 저런 게 다 있냐. 자기 마누라를 어쩜. 엄마는 혼자서 죽도록 일하고 있는데 데리고 가냐"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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