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해 최고의 영화 '스펜서'가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전 세계 여우주연상 27개 수상, 2022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빛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가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분 좋은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스펜서'는 전체 박스오피스 3위, 독립 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스펜서'는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혀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계속되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으로 그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고, 전 세계가 사랑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개봉 첫날 1만 관객 돌파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개봉 일주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 강자로 등극했던 '스펜서'는 개봉 후에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연령별 예매 분포에서도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잘 모르는 20대부터 그를 잘 알고 있는 4050세대까지 고르게 영화를 관람하고 있어 개봉 주말 흥행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펜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비극적인 삶보다는 그의 솔직한 감정과 자신의 이름을 찾는 다이애나 스펜서의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기에 더욱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관객들은 “한껏 달리는 모습이 그보다 자유로울 수 없어 응원하게 된다”(CGV_MEET ME IN *******), “왜들 그리 좋다고 했는지 생생히 체감한 시간. 마지막엔 울컥ㅠ”(CGV_모든아름다운것들에***), “이야기는 어디서 본 듯한 전개였지만, 결말은 스펜서만의 것이었다. 그녀가 억압에서 도망쳐서 자유를 얻은 것 같지만 실상 놓친 것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어 삭막한 우리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있다”(CGV_뇽*),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애쓴 결과가 별종 외톨이였던, 그 어둡고 추웠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본인에게 자유를 선사한 다이애나 스펜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CGV_Ryuh**), “왕세자비가 아닌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 그녀의 비극을 이용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건네는 위로와 진심 어린 추모”(CGV_두마리**),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인스타그램_jing***), “결말 부분은 위대한 예술작품을 한편 보는 것과도 같았습니다”(인스타그램_e_young***) 등 영화의 결말에 대해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입소문 열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또한 “크리스틴이 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CGV_??**), “정말 연기를 잘해서 다이애나가 환생한 느낌!”(CGV_바이**),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가 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거론될 만”(인스타그램_wang_eun_***),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 너무 좋다. 포스터의 뒷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 여우주연상 가지세요”(인스타그램_alo_haaa***),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는 매혹적이고 의상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아카데미 수상을 기원”(인스타그램_nhm1***)까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해 열연을 펼친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대한 극찬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응원하는 리뷰가 쏟아지고 있어 관객들의 깊은 만족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한 3월 극장가 가장 뜨거운 신작 '스펜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그린나래미디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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