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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연인 마이큐(본명 유현석·41) 내조에 나섰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월 20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벽에 장식된 마이큐의 작품이 담겼다. 김나영이 게시한 장소에서는 역대 최다 화랑이 참여한 2022 화랑미술제가 열린다. 마이큐 역시 작가로 함께하며 작품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하얀 하트와 함께 마이큐의 계정을 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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