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22년 3월 역대급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이 극장에서 볼만한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미 개봉 전부터 극장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문폴'은 16일 개봉 직후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사이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오랫동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특히, IMAX와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적 즐거움을 체험하기에 최적화된 '문폴'은 오랜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잊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영화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스케일 볼거리 다 잡은 올해 최고의 영화!” -오** “스케일, 비쥬얼 미쳤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 -잭** “지구가 파괴된다 달도 박살난다 아맥으로 본 게 신의 한수” -차** “진짜 꿀잼이에요! 스케일도 크고!” -코**** “아맥으로 안봤음 땅치고 후회할뻔! 아직 안 보신 분들 무조건 아맥 ㄱㄱ” –창*** “내가 본 재난 영화 중 1~2위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진짜 잘 만든 영화다”-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상상력에 박수를!”-아*** “내용이 신선했고 달에 대해 더 자세하고 재밌는 스토리를 해줘서 좋았어요”-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익숙한 달을 낯설게 만드는 영화네요ㅎㅎ”-p3******* 등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2012', '투모로우' 등으로 한국관객들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아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흥행불패 저력을 입증하며 3월 극장가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본격적인 흥행에 시동을 건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누리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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