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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26)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쇼츠에 데님에 스니커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흰색 셔츠와 통 넓은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이다. 보나는 피팅룸에 앉아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심플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비주얼'을 입증한 보나다.
보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김승호)에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보나가 출연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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