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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이 새집 모습을 예고했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사 준비 얼추 끝"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깔끔하게 마감 처리된 바닥과 밝은 인테리어 색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바닥에 조명을 놓고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제이쓴은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39)와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한강 조망 아파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이사 준비에서는 제이쓴이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았고, 수리하는 일상을 SNS로 공유하며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아기 태명은 똥별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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