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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본명 박윤하·31)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살아는 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편한 차림에 맨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배가 많이 들어갔길래 아침에 몸무게 재고 왔는데 진짜 애 몸무게만 쓰윽 빠지고 그대로다"라며 "#망할다이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6일 득남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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