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 합류 2개월' 클루셉스키, 모우라-베르바인 활약 넘어섰다

시간2022-03-20 21:56:0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신예 클루셉스키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클루셉스키의 토트넘 합류 이후 활약을 조명했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이후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2골 4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디아스와 트라오레 영입에 실패했지만 클루셉스키 영입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탑4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17경기에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베르바인보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5경기에 출전한 모우라와 공격포인트 숫자가 같다'고 언급했다.

클루셉스키 합류 이후 토트넘이 치른 8경기에서 케인은 7골을 터트려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도 3골을 성공시켜 득점포를 과시했다. 클루셉스키 역시 2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데뷔 초기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클루셉스키는 어시스트는 4개를 기록해 최근 8경기에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루셉스키는 토트넘 합류 후 슈팅도 15차례 시도해 30차례 시도한 케인에 이어 팀에서 두번째로 많은 슈팅을 선보였다. 최근 8경기에서 14개의 슈팅을 기록한 손흥민보다 더 많은 슈팅을 기록했다.

득점기회는 13차례 창출해 18차례 득점 기회를 만든 손흥민에 이어 토트넘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드리블은 11차례 성공해 나란히 12번 성공한 손흥민과 케인에 이어 토트넘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클루셉스키는 토트넘 합류 2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공격 수치에서 손흥민, 케인과 함께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클루셉스키는 유벤투스 시절과 비교해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것이 수치로 드러났다. 유벤투스에선 90분 당 득점이 0.12골에 그쳤지만 토트넘에선 0.3골로 증가했다. 90분 당 어시스트 숫자도 0.36개에 그쳤던 유벤투스 시절과 비교해 토트넘에선 0.61회로 크게 상승했다. 90분 당 슈팅 숫자와 볼터치 횟수 등도 유벤투스 시절보다 수치가 늘어나는 등 토트넘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친 것이 수치로 드러났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클루셉스키는 자신이 환상적인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과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지컬이 강하고 기술적이다.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태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케인, 손흥민, 모우라, 베르바인 등이 포진한 공격진을 보유해 행복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