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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60)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비현실적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은근 추웠다"라고 짧게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한 손을 높게 들어 머리카락을 움켜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 콧대와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허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 다른 사진 속 서동주는 브이(V)를 그린 채 웃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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